<검찰은 왜 항소를 포기했나?>지난 5월,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110여 마리의 고양이 공장을 적발하였고,해당 업주는 동물보호법 위반, 수의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당하였습니다.그리고 올해 1월 26일,법원의 1심 선고에서피고인의 모든 혐의가 인정되었습니다.그러나 1심 법원은업주에게 고작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
라이프 2021.02.03 0 842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의 새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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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항소를 포기했나?>지난 5월,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110여 마리의 고양이 공장을 적발하였고,해당 업주는 동물보호법 위반, 수의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당하였습니다.그리고 올해 1월 26일,법원의 1심 선고에서피고인의 모든 혐의가 인정되었습니다.그러나 1심 법원은업주에게 고작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
라이프 2021.02.03 0 842
지난 1월 31일,온라인 화상회의 zoom을 통해2021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정기총회를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총회에 참석 못하신 회원분들께서는첨부파일 (회의 자료 및 회의록)을 통해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보내주신 성원은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더 많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라이프 2021.02.01 0 804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지난해 5월 적발한김해시 대동면 소재 고양이 공장 업주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업주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동물 학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과, (무허가 동물 생산업)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수의사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벌금형에 해당..
라이프 2021.01.28 0 887
(사진출처 충북대 수의대 박경미 교수 논문 발췌)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동물이나 인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불가피하게 이루어진 실험이 아닌,단순 미용의 목적으로 두 마리의 비글을 희생시킨불필요하고 비윤리적인 실험을 한충북대 수의대 연구팀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관련기사▼[한국일보] [단독] 멀쩡한 개 눈 적출 후 인공..
라이프 2021.01.25 0 1185
12월 일시 후원자는 총 870명이며,총 후원금은 33,524,186원 입니다.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라이프 2021.01.14 0 909
[폴짝하우스] 충북 음성군으로 배송된후원 물품 1차 취합입니다. (8장)운송장 번호순으로정렬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인터넷으로 주문하신 제품들은주문인(후원자)성함이 나와있지 않아택배사와 운송장 번호로 정리하였습니다.빠른 시일 내로이후 들어온 후원 물품 내역도 정리해서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라이프 2021.01.05 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