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의 새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수영구는 부산 수영구 불법 고양이 농장에 대해
제대로 된 사육공간을 확보하고 고양이들의 질병을 치료하라고 시정명령만 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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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는 "고양이 이송 시 폐사 위험이 있고,향후 적정한 보호조치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해 시정하도록 했다"면서
"미이행시 1차 30만원, 2차 50만원, 3차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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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동몰보호단체 라이프는 강력하게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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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0070400051?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