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혼자 남겨진 동물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등록일 2020-06-28 오후 9:38:18 작성자 라이프 조회 873
머그는 지난 2월 14일
부산 수영구 고양이 공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이후 약 한 달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라이프>의 사무실로
입소를 했습니다.
머그는 유난히
흰 옷을 입은
고양이들이 많았기에
개체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머리만 그레이라는
이름을 병원에서
붙였습니다.
그래서 머그가 되었지요.
머그는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었으며
4월 29일 기준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사람을 매우 좋아하며
머그가 부르는 골골송을
지겹도록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머그의 입양을 추천합니다.
↓↓입양가족을 만나지 못한채
먼저 떠난 화이트를 추모합니다...
*라이프의 유튜브 공식채널
라이프티비도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