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혼자 남겨진 동물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등록일 2020-06-28 오후 10:08:26 작성자 라이프 조회 1,005
첨부파일 캐리_입양완료.jpg
캐리는 주인의 갑작스런
병마로 인해
옥상에서 홀로 남겨진 채
구조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스켈링 치료를
받고 <라이프>사무실로
입소를 했습니다.
우락부락한 외모와 달리
사람의 손길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과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다묘가정에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캐리는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4월 29일 기준 1차 접종이
완료되었습니다.
캐리는 언뜻 보기엔
까칠할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온순하고
츤데레같은 스타일입니다.
한번 녀석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캐리의 입양을 추천합니다.
↓↓입양가족을 만나지 못한채
먼저 떠난 화이트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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