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혼자 남겨진 동물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산들이는 이태원에서 학대받던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작은 가방에서만 지냈던 탓에 땅에 발을 딛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산들이였는데요,
사진 속의 모습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다른 멍멍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이제 산책이 너무너무 좋아진 산들이!
최근 산들이의 이름이 (전 보호자가 지었던 이름) "말리"에서 "산들이"로 바뀌기도 했는데요,
새 이름처럼 산과 들을 뛰놀며 새로운 견생을 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따뜻한 사랑만을 줄 가족을 만나 산들이가 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산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고 가족을 만날 수 있게 관심도 많이 가져주세요~!
▼▽산들이 구조 영상 보러 가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