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혼자 남겨진 동물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달콩은 해외입양 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부산시 사상구 한 주택가에서
잔인한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견주는 묶여있는 풍산개를
망치로 수차례 내려쳐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 현장에는 어미견의 죽음을
목격한 새끼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있었습니다.
라이프는 소유권 포기를 통해
새끼 강아지 두 마리 모두 구조하였고
그 중 알콩이는
SBS <어쩌다 마주친 그 개>를 통해
좋은 가족을 찾았습니다.
충격적인 사건에 사람을 무서워했던
달콩이지만, 현재는 트라우마 치료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가 많이
치유된 상태입니다.
부디, 평생 함께 할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입양 가족에게는
(주)하림펫푸드에서 준비한
입양 박스(사료 및 간식)를 선물로 드립니다.
달콩이는 토끼 귀가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눈 아래부터 입까지는
새하얀 털을 가지고 있으며
몸과 눈 위쪽으로는
베이지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면을 쓴 듯한 귀여운 얼굴이죠?
아직 어리고
모든 것이 재미있는 댕댕이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활동량이 많은 친구입니다.
[입양신청]
포스터 하단 QR코드 스캔 또는
아래 이미지 클릭 후 작성/제출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