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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허가 번식장] 인간이 만들어낸 지옥, 그 곳에서 탈출한 1,426마리의 동물들 - 구조기

등록일 2024-04-16 오후 6:37:38   작성자 라이프   조회 562  

첨부파일 KakaoTalk_20240416_184045923_06(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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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긴급 제보 접수하였습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국내 유명한 켄넬에서

관리하는 개들 중

임신한 상태로 죽은 어미의 배를

문구용 커터 칼로 갈라 새끼를

강제로 꺼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는 제보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제보자는 이를 증명하듯

제보 사진과 자료들을 전달 주었습니다.














[주의]

아래로 잔인한 사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은 동물들의 안전 등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

라이프는 급하게 동료 단체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국가의 허가를 받았다는 대규모 번식장




허가 번식장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불법 행위를 행하고 있던

곳은 말 그대로 "지옥" 이였습니다.




구조 초반 800마리인 줄 알고

진입했던 현장,

진입할 수 없었던 곳을 제외하고

최초 확인된 두수만 1,170마리









마리당 300~400만 원씩에 팔려

다시 종견으로 이용되거나

펫샵에서 비싸게 팔리던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 엉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차마 눈을 뜨고

지켜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던 현장이었지만

동료 단체들과 함께

단합된 힘으로 맞섰습니다.




이어지는 대치 상황에도

끈질기게 설득했고,

그렇게 모든 아이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를 받아냈습니다.




모든 공간을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집계한 두수는

모두 1,426마리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없는

최대 규모의 번식장이었습니다.




라이프는

김포시 개농장,

진도 식용 개농장,

신종펫샵 등을 쫓아오며

끊임없는 제정적 문제와

현실의 벽에 부딪혔지만

차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곳에서

55마리의 아이들

가족으로 맞이하였고,




감사하게도 (주)수퍼빈에서

아이엠팩토리의 공간 일부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9월 4일,

아이들은 지옥을 벗어나

라이프의 품에 안겼습니다.








댓글남기기 (1)

  • 이상훈 2024.05.02 오후 03:55
    X
    혹시 분양 상담 가능할까요?
    010469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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