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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소식] 학교 담벼락에서 발견된 후지마비 고양이 근황

등록일 2025-11-29 오후 10:18:02   작성자 라이프   조회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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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벼락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학생들이 발견하고 체육복으로 아이를 감싸 안아 구조를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아이는 단순히 길을 잃은 상황이 아닌.. 척추나 골반 골절이 의심되는 후지마비 상태였습니다.

병원 초진에서 척추의 외상 흔적도 보여 추후 자유배변도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였는데요.. 생후 2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이 작은 아이가 버텨줄 수 있을지 너무나도 걱정되었습니다.

당장은 수술같은 처치는 어려워 우선 안전한 공간에서 잘 먹이자! 는 게 1차 목표였고, 작은 새끼 고양이는 라이프의 품으로 오게 되었어요.

격리장 안에서도 움직임없이 앉아만 있는 아이. 화장실을 쉽게 넘어다닐 수 있도록 수건을 이용해 계단을 만들어주었어요! 얼마나 똑똑한지 그 의도를 알고 잘 넘어 다니더라구요.

지금은 요렇게! 쑥쑥 크고 있어요!

최근에 접종 겸 검사도 받았는데 어느정도 자연치유가 되어서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을거란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특한 요 아이, 이름 추천 해주세요!


댓글남기기 (4)

  • 최수미 2025.12.25 오후 02:22
    X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빨리 몸이 건강해져 수술 잘 받도록 빌께요
    화이팅!
  • 조세진 2026.02.07 오후 03:25
    X
    기장에도 이런 동물보호 단체가 생겨서 좋습니다
  • 디올맘 오전 09 : 59
    X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기장으로 이사와서
    더 가까워진듯하여 참 좋네요.
    이전한 장소도 예전에 애견을 동반할수 있는 숲속 카페였는데 너무좋네요.
  • 디올맘 오전 10 : 20
    X
    제가 이사온 기장에 오래된 아파트 단지내에 고양이들이 많습니다.(그나마 새아파트가 아니니 이렇게라도 살겠지만요ㅠ)숨을곳은 축축하고 차가운 시멘트덩이 아파트 지하도아닌 그냥 배관이 지나는 건축물 밑공간. 따뜻한 집이라도 만들어주고싶지만 그릇만 놓아도 미화원분들은 규정상 치워야하니.. 뒷쪽에 잘안보이는곳에 사료그릇과 물그릇 둔곳 몇군데는 눈감아주시고... 얼마전 그 추위를 견디며 사는 고양이들중 1달이나 되어보이던 새끼고양이가 얼어죽었다고하고. 그렇게 매일 캣맘아닌 캣맘을 자처하여 애들을 살펴보던중
    눈병과 입병 침질질 고양이를 발견하셨어요 등엔 갈비뼈가 들어날정도인데 ..약한아이가 무리에공격받을까싶고 배가고픈지 사료통 근처에는 몸을숨기고있는데 구내염땜에 사료는 전혀 먹질 못하는것같고 .. 구조해서 치료를 해주고싶은데 구조방법을 몰라 검색하고 물어보던중에 라이프까지 보게된겁니다. 이틀째 같은자리에 나타나는 아이여서 어떻게해서든 구조를해보겠다고 트랩까지 급히 주문하고
    군청 축산과에도 물어보긴할텐데 ..
    구조하려면 절차가 어찌되는지 많은 아이중 걔를 구조해야는데 대체 어찌해야할지 ...
    전문적으로 구조해주는곳에 요청을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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