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라이프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았습니다.

지구 위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온 제인 구달 박사를 기리며..
침팬지와 숲, 그리고 지구 위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온 제인 구달 박사는 평생을 통해 말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지켜야 할 존재라는 것을요.
그 발자취는 숲 속의 작은 숨결에도 닿아 있고, 그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 속에 울립니다.
박사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잊지 않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