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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반려동물 밥상 누가 지켜줘야 할까요?

등록일 2025-11-29 오후 9:34:54   작성자 라이프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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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함께 해주세요!

[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지난해, 수 많은 고양이들이 원인불명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라이프와 묘연은 피해 가족분들이 제공해주신 자료를 통해 유일한 공통점이 ‘사료’라는 것을 알려왔지만

현행 사료관리법은 대동물 가축 사료 관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동물인 반려동물 사료 안전 문제를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라이프와 묘연은 피해자대책위원회 그리고 이재강 의원실과 함께 반려동물용 사료 품질 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독립적인 관리 체계를 만들고자 

[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법] 제정안을 준비했고, 이재강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사람의 식탁은 국가가 철저히 관리합니다. 그렇다면 매일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의 밥상은 누가 지켜줘야 할까요?

사료안전 관리법은 단순한 법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를 믿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입니다.

아이들의 밥그릇에 담기는 모든 것이 안전하다는 믿음, 이제는 법으로 지켜야 합니다. 의견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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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save.life2020 인스타 스토리 통해서 가능

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법안 클릭

현재 반대 의견으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자는 데 무슨 이유로 반대를 하는걸까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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