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활동자료
라이프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았습니다.
통영의 한 무인도, 배를 타고 가야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섬에 어느날부터 고양이가 보인다고 하는데요..!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이 섬은 아무도 없는, 말 그대로 ‘무인도’라고 합니다. 한참을 둘러봐도 정말 아무것도 없는 외딴 섬이였습니다.
우연히 고양이를 목격한 뒤 매번 밥을 챙겨주기 위해 다니셨다고..?? 덕분에 고양이는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출산까지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인도에 갇힌 고양이는 어미와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
라이프는 동물농장팀과 24시 더휴동물의료센터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달려가 아이들을 무사히 육지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바로 통영이, 통고, 통백, 통치, 통삼이인데요. 아이들은 현재 임보처에서 편히 먹고, 자고, 쉬고 있습니다.
통영이와 아이들 근황 소식! 궁금하시죠? 곧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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