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냥이일수록 나쁜놈들에게 학대를 많이 당했네요 그저 배고프고 사람이 좋았는데 돌아온건 저런 학대라니... 터키는 집 앞에 사는 개 고양이는 돌봐야 한다하니 다들 개체 관리하면서 공존하던데 공원에 냥이 아파트도 만들어져있고 한국은 밥 한번 주는 것도 눈치보이고. 길고양이는 보호 동물이고 공존해야 한다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아파트 일개 주민들이 지랄을 떨고,,, 터키는 밥 주며 돌봐주니 냥이들도 강아지들도 사람들 안 무서워하고 살며 위험하지도 않고 또 사람을 좋게 받아드린 유전자가 계속 번식하니 사람을 좋아하는데 한국은 사람들이 1년 살기도 어려운 길냥이들을 해코지 못해서 안달이니... 아파트 단지들마다 동물학대범들이 조용히 살고 있고 그 중에 검단 김포 개발된 신도시들에도 많은 냥이들이 동물학대 당하고 죽어가고 있어요. 김포시는 동물보호 캠페인도 안하고 냥이들은 구조 대상 아닌데도 신고만 받으면 그냥 잡아가고 치료도 안해주고 그리고는 멀쩡한 냥이도 자연사로 위장한건지 아닌건지... 그 위탁업체만 들어가면 대부분 죽어버리고... ㅠㅠ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