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영상자료를 통한 라이프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기름때가 덮인 삐쩍 마른 몸, 길에서 닭꼬치 꼬챙이 마저 씹어먹으며 삶을 유지했던 새끼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라이프는 새끼 고양이를 콩나물 박스로 구조했고 그때부터 그 고양이는 콩나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예전과는 정말 다르게 이쁘게 무럭무럭 자란 나물이, 드디어!! 따뜻한 가족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나물이에게 펼쳐질 묘생 제 2막을 축하하고 응원해 주세요~~!!
유튜브에 들어가 "라이프티비"를 검색해보세요 :)
라이프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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