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8   0   666

달콤하기만 했던 꼬물이들의 삶.. 처음으로 견생 쓴맛을 맛봤다. [꼬랑지 EP.5]ㅣLittle munchkins' First Bitterness In Life

22.10.08   0   287

꼬물이들에게 찰떡같은 이름을 지어줬다 그 날이 다가온다. [꼬랑지 EP.4]ㅣNaming The Munchkins

22.10.08   0   277

꼬물이 강아지들이랑 첫날 밤을 보냈다. 그 일이 일어난 건 새벽 4시 30분.. [꼬랑지 EP.3]ㅣStory Of Puppies Looking For Their Family

22.09.23   0   421

꼬물이들에게 생애 첫 목욕을 시켜봤다 [꼬랑지 EP.2]ㅣFirst Bath Day Of These Lil Munchkins

22.09.23   0   419

보호소에서 태어난 꼬물이들과 동거를 시작했다 [꼬랑지 EP.1]ㅣLiving With Pups That Were Born At The Shelter

22.09.17   0   408

공중화장실에 유기되었던 고슴도치 앞에 나타난 한 여자ㅣWoman Who Changed The Fate Of Abandoned Hedgeh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