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꼬박 보냈던 강화 허가번식장, 300여 마리의 아이들 전원 구조 및 격리를 완료하였습니다.소식 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프 2025.11.29 0 17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라이프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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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꼬박 보냈던 강화 허가번식장, 300여 마리의 아이들 전원 구조 및 격리를 완료하였습니다.소식 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프 2025.11.29 0 17
지옥같은 번식장에서 발견된 300여 마리 동물의 구조와 긴급 격리가 이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라이프 2025.11.26 0 48
사체가 발견된 곳은 업자가 온몸으로 출입을 거부하며 끝까지 대치 상황에 놓였던 공간입니다.현재 라이프는 루시의 친구들 등 동료 단체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최선을 다해 구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프 2025.11.26 0 41
지난 3월, 4월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습니다.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과 동물이 목숨을 잃고, 다치기도 했습니다.라이프는 루시의친구들 연대 단체와 함께 피해 동물 구호에 나섰고, 의료 봉사에 참여한 24시 더휴동물의료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응급 상태의 고양이를 구조하였습니다.사진 속 고..
라이프 2025.11.26 0 39
새끼 고양이는 타이어 안쪽에 끼여있었고 손에 닿이지 않는 곳이기에 장비가 필요해 보였습니다.현장에 가려던 찰나 제보자는 인근 카센터에서 타이어를 빼고 있다고 하였고, 타이어를 빼고 보니 아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큰 소리에 놀라 차량 구석으로 숨은 것인지, 바깥쪽으로 튀어나간 것인지 알 수 없어 카센터에서..
라이프 2025.11.26 0 33
라이프는 한 경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변사 사건 현장에 가게 되었습니다.현장은 어수선했고,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 놀란 눈을 한 고양이를 마주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팠는지 사료 봉투를 뜯어 먹으며 버텨온 듯 보였습니다.건강상의 문제가 심히 염려되었습니다. 아이를 안아드는데 너무 가벼워서 한번 놀라고, 아무런 움직임없이 품..
라이프 2025.11.26 0 30